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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길바닥에 앉아 뽐낸 각선미+꿀벅지…"주책이다"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대학생 같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리본 하나에 기분이 좋아졌달까. 주책이다 주책이야. 사진 찍어준 오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숏팬츠를 입고 남편 박성광과 공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 리본 핀을 꽂은 채 화단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솔이는 대학생 새내기 같은 청순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늘씬한 다리 각선미 속 군살 없는 꿀벅지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과 마음이 편해진다", "너무 예쁘잖아요", "쏘 스윗",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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