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독소+체지방 가득한 몸매→41kg 뼈말라 자태 비교샷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포-애프터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터들끼리만 아는 레전드 템"이라며 다이어트 보조제 홍보와 함께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전 모습을 보며 최준희는 "독소+체지방 가득한 퉁퉁이 몸매"라고 자신의 몸에 대한 가차없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살이 빠진 뒤 올블랙 쫄쫄이와 비키니 등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는데,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몸매와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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