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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유부녀 되더니 과감해졌네…한 손에 가려질 듯 아찔한 비키니 자태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워"라며 세이셸을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세이셸은 아프리카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다.
사진 속 소진은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한 손에 가려질 듯한 아찔한 비키니에 그의 슬렌더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천우희는 하트 모양 이모지를, 최리는 "사랑스럽다아"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소진은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전속계약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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