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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효민,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어…해외에서 즐긴 럭셔리 생파 포착
티아라 출신 효민이 생일 주간을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
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in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지난달 30일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색상의 오프숄더 톱과 벌룬 스커트를 매치해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케이크 모양의 액세서리를 머리에 얹는 등 생일을 맞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우아하다", "진짜 어떤 각도로 찍어도 미친 비주얼", "한 번 더 생일 축하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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