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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애 엄마 아니고 여고생 같은데…MZ 셀카 찍는 최강 동안
손연재가 소녀 같은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 없이 홀로 외출한 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버핏 반팔 티셔츠에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손연재는 머리에 핀까지 꽂은 채 10대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야외 벤치에 앉아 MZ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손연재의 최강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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