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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지원, 브라톱도 버티기 어려워 보이는 묵직 볼륨감…청순 글래머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아찔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김새가 super natural 해진 썰"이라며 "노빠꾸 탁재훈 채널 매주 일요일 렛츠고우~"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원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그는 핑크색의 브라톱을 입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꽉 찬 볼륨감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원은 이날 셀프로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듯, 촉촉한 비주얼을 뽐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지원이 노빠꾸 탁재훈 새 코너를 통해 선보일 매력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 11월 30일 그룹 해체를 알렸다. 시그니처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 굿데이 출신 5명과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2020년 2월 첫 싱글 '눈누난나'를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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