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타고난 글래머는 뭐가 달라도 달라…잔디에 앉기만 해도 화보

'미녀골퍼' 유현주가 올화이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4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골프 경기에 출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업스타일링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쓴 유현주는 화이트 반소매 톱에 치마바지를 매치, 청량한 느낌의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뿐만 아니라 타고난 글래머러스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 유현주는 잔디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맹승지, 얇은 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볼륨감 다 담지 못한 고자극 비키니
▶ 한그루, 신차 자랑하며 몸매까지 뽐내기…완벽 S라인 옆태에 감탄만 나와
▶ '남희두♥' 이나연, 쭉 뻗은 각선미에 탄탄 꿀벅지 겸비…섹시 '느좋녀'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