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2년째 공백기인데 물오른 미모…돋보이는 '청순 글래머' 자태

이엘리야가 공백기 중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독서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흰티와 청바지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에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2023년 방영한 쿠팡플레이 '미끼'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그러던 중 지난해 9월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딴 근황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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