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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은밀한 위치에 타투가 있었네…반전 뒤태 보여준 섹시 여신님
카라 강지영이 등에 자리한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강지영이 자신의 SNS에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푸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무드를 풍기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강지영은 얇은 끈으로 얽혀 있는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옷 틈 사이 옆구리에서 등으로 넘어가는 위치에 자리한 타투가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해", "여신님", "너무 멋져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 "언니 날 가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3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강지영은 최근 일본에서 개인 팬미팅을 개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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