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솔이가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4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더워보이나요? 어제 스우파 보면서 신라면 부셔 먹어서... 지금 헬스장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지방 태우는 중이라 유산소 하면서 밀린 사진들 좀 올려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니트톱에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솔이는 11자 학다리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언니 살 더 빠졌어요? 다리 미쳤는데요(positive)"라며 이솔이의 각선미를 칭찬했고, 네티즌들 역시 "공주 같아요", "각선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구잘, 탄탄 허벅지에 자꾸 눈길이 가…7등신 청순 동안 미녀
▶ 정순주 아나운서,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상체 숙이면 위험해
▶ 맹승지, 숲속의 최강 청순 글래머…뒤까지 뻥 뚫린 자태에 깜짝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