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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상체 숙이면 위험해…너무 예쁜 아들맘
정순주가 우아한 드레스 핏을 뽐냈다.
지난 3일 정순주가 자신의 SNS에 "나갔다 돌아오면 바로 얼굴 씻는다. 밤에 자기 전에 씻는다. 어떤 쪽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순주는 바이올렛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을 마친 뒤 화장을 지우려는 듯 연신 거울 속 모습을 들여다보고 있는 정순주는 상체를 살짝 숙인 채 은근한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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