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호피 무늬 티셔츠 입고 뽐낸 볼륨감…아찔한 일상

제이제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모음"이라며 "오늘은 투표 하는 날~ 오전 운도 스킵하고 아침밥 챙겨먹고 바로 투표하러 다녀왔어요. 날씨가 이제 제법 더운 것이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아 벌써 무서워요 (습도 너무 싫어)"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강렬한 호피 무늬가 돋보이는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린 바, 한층 더 물오른 듯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제이제이는 이에 대해 "지난 주 다이어트 망했거든요. 원인 중 하나인 남편표 폴드포크"라며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다가 직접 바베큐 하는데, 정말 양껏 먹다 보니..이번 주는 외식 없이 클린하게 가는 것을 목표로"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 장가현, 몸매 폼 美쳤다…묵직한 볼륨감에 수영복이 작아보일 정도
▶ '40대 후반' 하지원, 목격담 난리날 만 하네…크롭톱에 드러난 핫한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