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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윤 치어리더, 강렬한 레드 수영복에 아찔함 폭발…꽉 찬 볼륨감 자랑
천소윤 치어리더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일 천소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천소윤은 여수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의 모습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사진 속 천소윤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핫하다", "청순한데 섹시하고 다 하는 중", "언니 그거 알아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언니 그거 알아요? 너무 아름다운"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천소윤은 KIA 타이거즈(야구)를 비롯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남자 농구), 부천 하나은행(여자 농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남자 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 배구)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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