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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여전한 '섹시 아이콘'…평범한 티셔츠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
엄정화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서핑에 다녀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블랙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버킷햇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도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언니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언제 봐도 레전드"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엄정화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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