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한나 치어리더, 초미니 핫팬츠에 탄탄한 꿀벅지 자랑 "더 오래 있고 싶었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축제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대 축제"라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이지 잘 따라하는데, 더 오래 있고 싶었다"라며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조선대 유니폼을 리폼해 크롭톱 스타일로 연출한 뒤,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노출하는 핫팬츠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한나를 비롯해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이 무대에 출격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강림", "너무 이쁘세요", "조선대학교 축제를 챔필처럼 만들었네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챔필(챔피언스필드)은 기아타이거즈의 홈구장이다.
한편 김한나는 KIA타이거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부천 하나은행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 한그루, 굴곡진 블루 모노키니핏…인어공주도 탐낼 콜라병 몸매
▶ 황신혜, 61세 중에 제일 섹시하고 힙해…크롭톱에 담긴 우월 볼륨감
▶ 20기 정숙, 다 가려도 묵직함은 숨길 수 없네…청순 글래머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