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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1세 중에 제일 섹시하고 힙해…크롭톱에 담긴 우월 볼륨감
황신혜가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여기는 어디일까 너무 궁금하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아 반갑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헤는 한쪽 어깨가 노출된 민트 크롭톱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힙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황신혜의 매력이 눈길을 그는 가운데 육감적인 볼륨감마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같아요", "누님 스무 살 같아요", "예술적이다", "언제나 예쁜 신혜 언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황신혜 딸인 이진이는 배우 겸 작가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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