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일상을 올리고 싶어도 일상이 없는 요즘. 5월 한 달간 너무 바쁘고 일이 많아서 그냥 매일 똑같은 옷 입고 다녔던 것 같아요. 눈 떠보니 벌써 6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20기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20기 정숙은 민소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무드를 풍겼다. 특히 가슴 아래 밴딩 탓에 육감적 볼륨감이 도드라진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모델 같아요", "다리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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