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정아, 볼륨감 탓에 옷 프린팅이 접혀보여…꽉 찬 글래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꽉 찬 볼륨감을 자랑했다.

2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미모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차량에 앉아 어딘가로 이동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더워진 날씨에 민소매 톱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정아는 묵직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톱에 프린팅된 문구가 접혀 보일만큼 풍만한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 속 봉긋한 애플힙 "뒤집어지는 핏"
▶ 엄정화, 50대 믿을 수 없는 탄탄한 코어+허벅지…'서핑여신' 등극
▶ 경리, 원피스가 너무 짧은 거 아니야? 탄탄한 꿀벅지 노출에 시선 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