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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자태 속 봉긋한 애플힙 "뒤집어지는 핏"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 속에서도 애플힙을 뽐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 마상에 뒤집어지는 핏"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반소매 티셔츠와 핑크빛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몸매 라인을 딱 드러내는 스타일에 그의 봉긋한 엉덩이 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앞서 자신의 신체 정보에 대해 170cm에 41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