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제공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둘째 박준면의 생일 파티를 위한 007 첩보 작전이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8회에서는 완도를 찾은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와 함께 역대급 찐친 케미를 뽐내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박준면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사 남매의 대작전도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눈치 100단' 박준면을 속이기 위해 그야말로 007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 사 남매는 파티 준비를 위해 박준면을 밖으로 유인하려고 하지만, 아무리 유혹(?)해도 박준면이 요지부동인 모습을 보이며 일촉즉발 위기에 맞닥뜨릴 예정.

특히 임지연은 "저 언니 무서워서 뭘 하지를 못하겠어"라고 호소한다고 해 사연의 전말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사 남매의 속이 타들어 가는 상황 속 과연 생일 파티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2' 8회는 오늘(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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