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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무리 더워도 길 가다 옷을 들어 올리다니…브라톱 대놓고 노출
사유리가 길거리에서 몸매 자랑에 나섰다.
지난 29일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현명한 사람은 적당히 이득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적당히 손해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사유리는 일상이 즐거운 듯 환하게 웃으며 길거리를 뛰어가고 있다. 이어 더운 날씨 탓에 반소매 티셔츠를 들어 올리고 얼굴을 가린 사유리는 속에 입은 브라톱을 훤히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멋지세요", "참 애정이 가요", "감동적인 말이에요", "날씬하다", "운동 열심히 하신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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