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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글래머 몸매 자신있나봐…과감한 트임에 묵직한 볼륨감 자랑
조혜정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9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만나네 우리"라며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을 태그했다. 그는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2025 'CANNESERIES X BUSAN' 개막식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혜정은 글래머 자태가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S라인 자태가 드러내는 투피스를 입었는데, 특히 상의는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트여있는 스타일로 조혜정은 묵직한 볼륨감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 내 여신님", "블랙 잘 어울려", "내 심장 날뛰지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해 영화 '포커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으며, 최근 드라마 '선녀단식원'으로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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