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바디슈트 형태로 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단추를 풀어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돋보이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최근 허리, 엉덩이 둘레 등 사이즈가 줄었다며 "한 달 전 58kg 때 안 들어간 운동복이 52kg로 헐렁해졌다"라며 다이어트를 적극 추천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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