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꾸준한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랭이 바지 입으니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며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촬영한 눈바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더욱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자신이 현재 170cm, 62.4kg라고 밝히며 "골반 정렬이 많이 잡히고 있어요. 코어가 잡히면 전체적으로 복부가 플랫해지고 윗엉덩이 시작점이 명확히 분리되며 올라와요"라고 설명했다. 제이제이는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65kg가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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