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손바닥만한 브라톱 입고 뽐낸 슬렌더 자태…모델인 줄 알았어

최수영이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26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태그하며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다양한 착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브라톱과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마치 발레복 같은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에서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섹시하고 예뻐요", "진짜 풀타임 여신",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최수영은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트와이스 모모, 묵직 볼륨감 탓에 꽉 끼는 오프숄더 드레스…글래머 여신美
▶ '돌싱' 기은세, 위에서 찍으니 더 아찔한 비키니 자태…선명한 가슴골
▶ 50대 맞아? 엄정화, 10년 전과 같은 수영복 입고 더 탄탄해진 S라인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