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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볼륨감 탓 옷이 팽팽해지다 못해 주름 생겼네…섹시X단아 무드
클라라가 단아함 속 육감적 글래머를 자랑했다.
24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My favorite pl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국내 전시관을 찾은 클라라는 민소매 터틀넥 톱에 체크 롱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클라라는 청순한 무드와 함께 해사한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클라라는 심플한 상의가 팽팽해질 만큼 풍만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하기도.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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