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최근에 저 아주 고삐 풀렸던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최근 야식과 음주로 찐 살을 빼기 위해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최희는 살이 붙었다는 말과 달리 여리여리한 핏을 자랑, 톱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최희는 영상을 통해 "공복 유산소 20분. 운동하기 싫어도 헬스장 바닥이라도 밟고 오기"라며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3년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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