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의 근황이 포착됐다.

22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흐렸지만, 흐려서 좋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흐린 날씨 속에서 골프웨어를 입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로 골프웨어를 완벽 소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아름답다", "제주의 천사", "당신은 최고의 여배우입니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최근 방송 복귀에 나선 것은 물론, 영화 '카르마'(감독 한종훈)에 캐스팅 되며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에도 나설 것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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