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나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가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1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페라가모"라며 광고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보나는 밝은 계열의 착장에 블루 컬러의 가방을 포인트로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날 흰색 민소매 톱과 아이보리 색상의 팬츠를 매치,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딱 붙는 티셔츠에 은근한 볼륨감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보나는 김지연이라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의 여리 역을 맡아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한소희, 수영복에 드러난 늘씬한 몸매…물 속에서도 돋보이는 볼륨감
▶ 소유, 수영복 모델다운 탄탄 몸매…건강미 넘치는 서머퀸
▶ 유혜원, 41kg 여리여리 요정핏인데 볼륨감 겸비 "은근 청순하다는"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