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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무노출 골프웨어도 입체적으로 소화한 글래머…캠퍼스 여신 느낌
개그우먼 맹승지가 러블리한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지난 20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맹골린이 비거리 250m 나왔어요. 아 물론 18홀 다 합쳐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그린 칼라와 소매가 포인트인 화이트 톱에 데님 스커트를 입고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마치 학생 같은 청순한 무드를 풍긴 맹승지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노출 하나 없는 의상에도 입체감을 드러낸 육감적 글래머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 "짱예뻐", "느낌은 프로골퍼", "골프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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