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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뮤 출신' 이유애린, 한 뼘 브라톱이 작아 보이네…여전한 워너비 몸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완벽한 슬림핏 글래머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9일 이유애린이 자신의 SNS에 "부기 없애는 거에 미쳐있는 저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헬스장 라커룸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화이트 브라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이유애린은 한 뼘 폭의 잘록 허리에 출중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눈에 봐도 풍만한 힙과 탄탄한 허벅지로 건강미를 풍겼다.
한편, 이유애린은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후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같은 그룹 출신 문현아와 함께 '둥둥'을, 문현아-박민하와 함께 '괜찮은 척' 등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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