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 청순 드레스 확 들추니 탄탄 각선미 드러나…반전 섹시美

안지현 치어리더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안지현이 자신의 SNS에 "먹고 일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지현은 광고 촬영 중인 듯 스튜디오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루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안지현은 요리조리 몸을 돌리다 갑자기 스커트를 확 들춰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롱 드레스 속에 미니 스커트가 레이어드된 가운데, 안지현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지현", "옆 모습이 이렇게 예쁠 일이야?", "몸매 대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만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한 안지현은 올해 국내 프로 야구단인 SSG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맹승지, 어떤 포즈에도 돋보이는 묵직한 볼륨감…파격 노출 수영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키 170cm에 41.8kg 저체중 인증…옷이 커 보일 정도
▶ 예지원, 어딜 봐서 52세 수영복 핏? "나는 아직도 S라인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