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솔이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이거 보는 친구들 없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집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더워지는 날씨 탓에 실내에서도 민소매를 입은 이솔이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옅은 메이크업에도 돋보이는 깨끗한 피부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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