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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시스루 커버에 더 아찔한 비키니 자태 "역대급 오션뷰였던 방"
이나연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이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차영차 업로드를 해봅시다"라며 "역대급 오션뷰였던 방"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긴 사진과 풍경 등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나연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시스루 카디건을 걸쳐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전날에 이어 연속으로 비키니 사진을 업로드하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 화이트 착장을 완성, 청초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희나 발리 다정샷도 원해요",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기를 바랄게요", "브이로그는 내일 오나연? 기대할게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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