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효민, 국보급 11자 각선미 뽐낸 새댁…결혼하니 더 우아해진 듯
효민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효민이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 열린 한 골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늘씬한 11자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발목과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쭉 이어진 군살 없는 라인이 감탄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다리를 꼰 효민은 앉아 있어도 7등신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하세요", "언제나 사랑스러워", "상큼한 비타민 같아요", "진짜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혔다.
▶ 이세영, E컵의 묵직함은 이 정도…심플룩 입어도 입체적인 S라인
▶ 강소연, 스커트 휘날리니 살짝 드러난 꿀벅지…묵직한 타격감에 깜짝
▶ 박보영, 몸매가 이렇게 예뻤나…미모에 숨겨졌던 탄탄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