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야노시호, "속옷 모델 기뻐"…말라도 출중한 볼륨감으로 감탄 유발
야노 시호가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4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게 기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모델답게 결점 없는 몸매로 속옷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른 몸에도 볼륨감을 겸비한 야노 시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더 예뻐지시는 듯",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뷰티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 이세영, E컵의 묵직함은 이 정도…심플룩 입어도 입체적인 S라인
▶ 강소연, 스커트 휘날리니 살짝 드러난 꿀벅지…묵직한 타격감에 깜짝
▶ 박보영, 몸매가 이렇게 예뻤나…미모에 숨겨졌던 탄탄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