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슈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편안한 착장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긴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무더워진 날씨에 흰색 민소매 톱을 입은 뒤 셔츠를 허리에 걸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정화의 글래머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에서 여름이 느껴지네요", "언니 때문에 눈부셔서 선글라스 써야겠어요", "슈퍼의 그림자가 너무 귀여워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 '섹시골퍼' 유현주, 뭘 입어도 글래머러스 해지는 몸매…건강美 여신
▶ 박규영, 가슴 라인 드러낸 파격 수영복 자태…'뼈말라' 그 자체인 슬렌더
▶ 최민채, 출산 한 달됐는데 벌써 되찾은 S라인…"50kg까지 더 뺄 생각"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