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김민영), 딱 붙는 톱에 꽉 찬 볼륨감 자랑 "맛있는거 먹고 힐링"

'아옳이' 김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천하고 맛있는거 먹고 힐링!"이라며 "룸 컨디션은 약간 아쉬웠는데 온천물이 너무 보들보들하고 밥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음. 역시 나는 강경 한식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민영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흰색 반소매 톱과 검정 색상의 슬렉스를 매치한 단아한 패션을 선보였는데, 딱 붙는 상의에 묵직한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우아한 느낌이 잘 어울리실 때인 것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머리 자르신거 너무 상큼하고 예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쇼핑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로 활동 중인 김민영은 '하트시그널' 등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 '미녀골퍼' 유현주, 365일 물오른 육감적 글래머…최강 레깅스핏에 감탄 나와
▶ 한채영, 원조 바비인형 다운 S라인 자태…김숙도 "와 얘 안 늙네" 감탄
▶ 맹승지, 언더붑 비키니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감당할 수 없는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