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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바다 앞에서 수영복 아닌 요가복…유려한 자태로 동작 소화
윤진서가 요가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요가"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갯벌에 매트도 없이 앉아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바다 앞에서 수영복이 아닌 요가복을 입고도 위화감 없는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진서는 물 속에서도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주와 한 몸인 진서님", "요가 마스터", "멋지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 남편과 결혼, 결혼 7년 만인 지난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윤진서는 2022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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