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류화영, 170cm 글래머여도 하이힐 포기 못 해…우월 각선미 뽐내며 디제잉
류화영이 섹시 글래머 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9일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키 커도 하이힐 포기 못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화영은 몸매 라인이 드러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키 170cm인 류화영은 하이힐까지 신은 채 우월한 각선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디제잉을 하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이 찰떡", "너무 섹시해요", "각선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왕따 논란 등으로 2012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조정민, 가슴 위아래 뚫려 있는 과감 섹시룩…핫핑크보다 돋보이는 화려한 미모
▶ '줄리엔강♥' 제이제이, 꾸안꾸로 입어도 육감 글래머는 못 숨겨
▶ '5월 결혼' 아이린, 초슬렌더 발레 여신 자태에 "내 팔보다 얇은 다리"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