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슬기로운 집 생활", "큰 쇼파 두고 여기에만 앉아있는다. 너무 편한 마법같은 쇼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에 앉아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기장의 팬츠에 그의 가녀린 일자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앞서 "왜 키가 아직도 크지?"라는 글과 함께 169.8cm, 48.7kg이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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