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가 러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아옳이가 자신의 SNS에 "더 픽사전시회 너무 재밌게 다녀왔어요"라며 "꿀팁은 퇴근하고 가서 오피스룩으로 사진 찍으니까 안 어울리더라고요. 귀엽게 밝은색 옷 입고 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픽사 전시회를 찾아 애니메이션 속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심플한 반소매 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풍긴 아옳이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어두운 공간 탓에 가슴 아래 그림자 진 모습이 볼륨감을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룩 너무 예뻐요", "역시 만찢녀", "바비 인형보다 예뻐", "요정이 되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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