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끈으로만 살짝 가려진 '묵직한 볼륨감'…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

맹승지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맹승지는 머리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핑크 레이디'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의상 중간이 끈으로만 가려져 있어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게임 캐릭터 같아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진짜 미모 미쳤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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