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가 S라인 자태를 뽐냈다.

7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SS의류를 입을 날씨가 성큼"이라며 "이러다 갑자기 한 여름 되겠죠?"라는 글과 함께 골프웨어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흰색 민소매 톱 위에 시스루 집업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날씨가 더운 듯 집업을 살짝 내린 스타일로 연출했다. 이에 유현주의 볼륨감이 더욱 돋보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빛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배우 미모", "첫번째 사진 너무 예쁘고 좋다", "이쁨 갱신 중"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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