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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속옷 안 입었나 깜짝…살짝 벌어진 재킷에 과감한 속살 노출
나나가 과감한 착장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이날 열린 '백상예술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화·방송부문 예술상과 극·각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나나는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숏컷 헤어 스타일과 어울리는 블랙 색상의 재킷과 팬츠 셋업을 입은 모습으로 재킷 속에는 특별한 이너를 입지 않은 듯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그러면서도 나나는 작은 얼굴과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마치 모델같은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희는 "어휴"라며 불꽃 이모지를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고,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미쳤다 너무 이쁘다 나나짱~"이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나나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E.B.M은 블랙 하트 이모지를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NA( )NA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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