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로 다녀온 백상예술대상"이라며 "노미네이트 된 자체로 너무 값지고 영광스러웠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참석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화사한 화이트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 가녀린 몸매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헤어는 한쪽으로 땋는 스타일로 연출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으며, 깜찍한 포즈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혜리는 이날 시상식 현장에 마련된 포토부스도 즐긴 모습으로 이날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 박보검과도 네 컷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tvN '응답하라 1988'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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