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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서민재 "아이 父, 스토킹으로 날 고소한다고…도와주세요"
임신을 고백한 서민재가 스토킹 가해자로 몰리게 됐다.
4일 서민재가 자신의 SNS에 "스토킹으로 저 고소한다고 연락왔어요.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서민재는 연하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서민재는 아이 아빠가 연락을 피하고 있다며 연인의 사진과 신상정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남자친구는 "내일 연락하겠다"라고 답한 후 회신을 피했다.
결국 서민재는 남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만남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이렇게 찾아오지 말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후 서민재는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으로 고소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2년 당시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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