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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돌싱되니 점점 청순해지는 듯…러블리 수영복 입고 행복 미소
이시영이 점점 청순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이시영이 자신의 SNS에 "너무 행복했다. 마나가하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두 모자는 푸른 바다 앞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시영은 민소매 미니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비치룩을 소화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그뿐만 아니라 파스텔 퍼플 컬러 모노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완전 시원해 보여요", "훈훈한 엄마와 아들",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올 초 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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