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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치어리더, 깜찍한 바니걸 변신…완벽한 '베이글녀' 정석
이다혜 치어리더가 베이글녀 자태를 뽐냈다.
3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염색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금발부터, 적발, 또 강렬한 파마머리 스타일 등 다양한 헤어를 선보인 모습이다.
그는 금발을 하고 화려한 중세풍의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으며, 적발을 한 상태로는 뱀파이어 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흑발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 깜찍한 토끼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어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다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완벽한 베이글녀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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