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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분명 여행 사진인데…날씨 탓일까 "재해현장 아님 주의"
이지혜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해 현장 아님 주의"라며 "날씨요괴가 날씨요괴했네 비 안 오면 불러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치 가족들과 재해현장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듯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는 이지혜의 가족 여행 모습으로 그는 앞서 "공동육아(아빠없이) 첫 시도치고 매우 성공적이라 말할 수 있겠음"이라며 "내 짝궁들과 태국에서 행복한 중"이라며 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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